올 봄, 내 몸에 맞는 운동복으로 스타일링 하라. #요가복 #레깅스 #파스텔
올 봄, 내 몸에 맞는 운동복으로 스타일링 하라. #요가복 #레깅스 #파스텔
  • 안예은
  • 승인 2019.02.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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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S/S 안다르 요가복 라인업

올 봄, 내 몸에 꼭 맞는 요가복으로 스타일링 하라! 

#요가복 #레깅스 #봄에는 #역시 #파스텔

 

운동 할 때는 무조건 헐렁하고 큰 옷을 입는 것이 편하다?
내 몸의 라인에 맞게 핏 되는 요가 복으로도 활동적인 운동이 충분히 가능하다.

체력관리를 위해 1년 전부터 운동을 시작한 A양. 얼마전 그녀에게 헬스장에서 제공하는 헬스복을 입고 운동을 하다가 낯부끄러운 일이 생겼다. 열심히 근력 운동을 하다가 거울을 보니 오른쪽 겨드랑이에 손톱만한 구멍이 나 있는게 아닌가. 그제서야 목주변의 실밥들까지 눈에 들어온다.

올 #봄에는 나만을 위한 #요가복과 함께 #건강 미인으로 거듭나보자!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 2019 S/S 집업 자켓 , 탱크탑>

앞서 이야기했던 "운동 = 헐렁이 옷"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 여성의 몸에 핏 되는 신축성이 좋은 원단이 운동복이 트랜드화 되어 운동 시에도 착용할 수 있는 집업자켓, 탱크 탑, 레깅스 등 많은 종류의 스타일이 출시되고 있다.

요가 복 대표 브랜드 안다르의 마케팅 담당자가 "몸에 핏되면서도 편안한 활동성을 부여하기 때문에 운동에 최적화 된 아이템”이라고 소개한 2019 S/S 집업 라인은 이제 막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탄탄한 바스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바스트를 보호해주는 탑은 필수. 러블리함이 느껴지는 크롭 기장은 하이웨스트나 레깅스와 같이 코디한다면 아름다운 허리라인을 드러낼 수 있다는 강점은 덤이다.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 2018 레깅스>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레깅스 라인은 이전의 타이즈 풍의 레깅스 스타일에서 벗어나 허리의 군살까지 탄탄하게 잡아주는 라인의 레깅스는 그야말로 자신감 상승의 원동력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컬러의 레깅스가 출시되고 있는데, 파스텔 계열의 레깅스 색상은 다리 라인을 부드럽게 연출해줄 뿐 아니라 시각적인 산뜻함을 더해준다.  

Tip. 자칫 아직 근육으로 변화되지 않은 허벅지의 지방들이 돋보일 수 도 있는 지나치게 환한 파스텔 톤 컬러는 피할 것.

 

 

올 봄에도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강타할 예정이란다. 미세먼지를 피해 헬스장으로 찾는 여성들 어두운 바퀴벌레 헬스 복과 작별하고 산뜻한 파스텔 계열의 운동복과 함께 건강 미인으로 봄을 맞이 해보는 건 어떨까?

오늘 저녁에는 산뜻한 운동복 코디와 함께 헬스장 거울 앞에서 사진 한장을 남겨보자.

 

사진 출처 - 안다르(andar) 요가복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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