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배움에 열정이 있는 미용인들에게 열정과 정성을 다해 교육하는 미용그룹 권홍의 프랜차이즈 미용실은 2가지 종류가 있다. 중대형 매장인 ‘권홍헤어’와 1인미용실 ‘에츠헤어살롱’이 그것이다.
30평 이상 규모의 중대형 매장인 ‘권홍헤어’는 소속 직원들이 권홍아카데미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는다. ‘권홍헤어’ 직원들은 미용인들이 추천하는 20년 전통의 권홍아카데미에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밟아나가기 때문에 처음엔 스텝으로 들어와서 교육을 받지만 어느덧 어엿한 디자이너로 성장하여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디자이너가 된다. 권홍아카데미에서 직원들의 교육을 책임지니 직원의 이탈이 상대적으로 적어 권홍헤어 점주들은 직원관리가 어렵지 않다. 오히려 직원들의 비전을 공유하며 매장운영을 함께할 수 있어서 매출 증대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전국 권홍헤어 점주들끼리의 유대도 끈끈하다. 각 점주들은 영국 비달사순 연수를 함께 다녀오고, 권홍 원장에게 트렌드커트 교육을 받으며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간다. 매장을 운영해가면서 새롭게 얻은 꿀팁들은 점주회의에서 서로 나누며 공유한다. 이렇게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 때문에 요즘 같은 불황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지킬 수가 있는 것이다.
오랜 외국 유학경험을 가진 권홍 원장이 직접 계획한 1인미용실 에츠헤어살롱은 매장만의 특별한 컨셉을 가지고 있다. 100%예약제로 운영되는 에츠헤어살롱은 예약한 1명의 고객에게만 집중하여 시술한다. 점주들은 예약손님이 없는 날이면 일찍 퇴근하여 생활의 여유를 즐기기도 한다. 1인미용실을 운영하는 모두가 100%예약제로 운영하고 싶지만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포인트는 에츠헤어살롱이 경대 1개와 샴푸대 1개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예약을 하지 않고 매장에 방문한 손님은 기다리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다음 예약을 잡는 것을 선택하게 된다. 오직 한 명의 손님만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니 단골고객 확보도 쉽고, 소개고객도 늘어나게 된다. 또한 예약된 시간에는 나만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다 보니, 손님들은 매장 안에서 함께 시술하며 식사를 즐기기도 하고, 개구쟁이 아이와 같이 방문하여 시술을 받아도 편안하다. 이러한 에츠헤어살롱의 특별한 컨셉 덕분에 가맹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이미 계약을 마치고 오픈을 기다리고 있는 점주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 22일 경영세미나&사업설명회 개최 중대형 헤어샵이나 100% 예약제 1인 미용실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경영전략들을 배우고, 앞서 말했던 권홍의 프랜차이즈에 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선착순 소수 인원으로 진행되는 권홍의 ‘경영세미나&사업설명회’에 참석해보길 바란다.
문의 1599-4189 / http://www.kwonho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