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문애선)는 지난 1월 10일 도지회 교육장에서 ‘2020년 시무식 및 신년 하례회’를 갖고 새해 새 출발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애선 지회장을 비롯해 도지회 임원들과 전임 지회장이신 문숙찬, 이복자 고문이 참석하여 상호간 새해 인사 및 덕담을 주고받으며 한 해 안녕을 염원했다.
문애선 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우리가 만들어온 제주특별자치도지회의 역사를 보전하고, 그 역사를 더 발전 시켜 나가는 것은 저를 비롯한 우리 임원진들의 몫이며, 사명이다.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 도지회장으로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2020년 임원 여러분들의 가정과 일터에 항상 행복한 일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임원 모두의 번영과 건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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