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협의회(협의회장 권기형)는 지난 1월 3일 09:00 협의회 회의실에서 ‘2020년도 시무식 및 신년하례회’를 갖고 ‘혁신은 피할 수 없는 우리 미용인의 숙원이다’라는 슬로건으로 힘힘찬 2020년 새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 및 신년하례회에는 중앙회 김옥순 부회장을 모시고 대구광역시 권기형 협의회장을 비롯하여 8개 구∙군 지회장.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새해 새 출발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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