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지회(도지회장 홍혜숙)는 지난 1월 14일 강원도 원주시 오키드호텔에서 ‘2020 시무식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도지회 고문, 임직원 및 산하 지부장, 사무국장, 기술강사 등이 참석했으며 상호간 새해 인사와 덕담을 주고받으며 신년하례회를 시작했다.
홍혜숙 도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동분서주하게 바쁘게 지내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해가 밝았다.”며, “올해는 작년의 미흡한 점을 거울삼아 한층 더 발전한 강원도지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원도지회 고문이면서 중앙회 부회장인 서선이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항상 분쟁 없이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강원도지회의 모습이 보기 좋으며, 올해도 계획하고 있는 모든 일이 다 잘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홍혜숙 도지회장의 힘찬 건배제의와 함께 병단식을 진행했으며, 2020년 강원도지회 주요 일정을 보고하면서 2020년 시무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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