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지회(지회장 김수현)는 지난 2월 6일 개최한 제102차 상임위원회에서 최근 국내외적으로 확산일로인 코로나19에 대한 예방 대책으로 관내 회원들이 업소에서 마스크 쓰기를 권장하는 결의안(案)을 채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발의된 총 4개안 중 세 번째 의사일정으로 상정된 본 결의안이 통과됨으로써 예방홍보 포스터를 일부회원업소에 긴급하게 발송하고 문자 밴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방홍보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날 김수현 지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예방대책으로 마스크쓰기와 손세정제의 업소 내 비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코로나19로 매출 타격을 입은 미용실의 경제회복을 위해 저리의 운영자금 대출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민생경제정책과에서 지난 2월 10일 개최한 ‘신종 코로나19 대응 민생경제 분야 간담회’에 참석한 김수현 서울시협의회장은 강남 서초 송파 강동지역 헤어숍의 일일 매출손실이 52억여 원에 이를 것이라는 반 토막 전망을 놓고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발의된 총 4개안 중 세 번째 의사일정으로 상정된 본 결의안이 통과됨으로써 예방홍보 포스터를 일부회원업소에 긴급하게 발송하고 문자 밴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방홍보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날 김수현 지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예방대책으로 마스크쓰기와 손세정제의 업소 내 비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코로나19로 매출 타격을 입은 미용실의 경제회복을 위해 저리의 운영자금 대출도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민생경제정책과에서 지난 2월 10일 개최한 ‘신종 코로나19 대응 민생경제 분야 간담회’에 참석한 김수현 서울시협의회장은 강남 서초 송파 강동지역 헤어숍의 일일 매출손실이 52억여 원에 이를 것이라는 반 토막 전망을 놓고 이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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