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용 이발기업체 ㈜JP인터네셔널이 코로나19 피해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대구미용실 100곳에 스마트 클리퍼를 지원했다.
㈜JP인터네셔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역의 피해가 가장 크다 보니, 해당지역 미용실 100곳에 당사 제품 스마트클리퍼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국의 많은 미용인들에게 받아왔던 사랑과 관심만큼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상생을 강조했다.
한편, ㈜JP인터네셔널은 헤어디자이너 전용 클리퍼 브랜드인 아지아 스마트클리퍼와 애견미용 브랜드 닉센을 운영하고 있으며, 4년 연속 전문가용 헤어 클리퍼 판매율 1위 업체로 헤어디자이너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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