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지부(지부장 최명주)는 지난 3월25일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시청을 방문, 작지만 미용인의 마음을 담아 떡3 말을 전달했다.
이날 신동헌 시장님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광주시청에서는 회원들을 위한 손 소독제와 일회용마스크를 지원해 주어, 각 회원들에게 손 소독제 2개와 일회용마스크 10개를 전달했다.
한편, 의용소방대에서도 미용봉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300여개의 회원업소를 전체 소독해 주었으며, 최명주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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