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지회(지회장 하옥현)는 최근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고 확산되는 추세를 감안해 회원, 선수 등 대회 참석자들의 안전 등을 위해 다시 한 번 연기를 결정했다.
당초 4월에서 11월로 연기 개최예정이었던 ‘제3회 전라남도지사배 미용·예술 경연대회’는 2021년 하반기 중에 코로나19사태 추이를 봐 가면서 추진할 계획이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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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부지회(지회장 하옥현)는 최근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고 확산되는 추세를 감안해 회원, 선수 등 대회 참석자들의 안전 등을 위해 다시 한 번 연기를 결정했다.
당초 4월에서 11월로 연기 개최예정이었던 ‘제3회 전라남도지사배 미용·예술 경연대회’는 2021년 하반기 중에 코로나19사태 추이를 봐 가면서 추진할 계획이며,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