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머스터&딕슨 사업설명회 개최
이벤트 - 머스터&딕슨 사업설명회 개최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0.08.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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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Y GREEN’ 천연 유기농성분의 친환경 라인 선보여
- 교육 및 세미나로 미용인들과 소통

머스터&딕슨은 1965년 설립된 이탈리아 브랜드로 뷰티산업 전반에 걸친 제품을 생산하고 제조하고 있으며, 유럽 미주 아시아를 포함해 전세계 7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에 25년간 미용재료와 기자재 유통을 한 (주)씨지뷰티(대표 김기철)가 한국 단독 판매권을 소유하면서 올해 공식 론칭했으며, 지난 7월 9일 더 리버사이드 호텔 노벨라홀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김기철 대표는 “온·오프라인 등에서 가격경쟁으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머스터&딕슨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브랜드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머스터&딕슨은 이후 임직원 소개와 제품소개, 마케팅 및 비전제시 등에 대해 설명했다. 
머스터&딕슨의 ‘EVERY GREEN’라인 제품은 천연 유기농 성분의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딕슨 이탈리아 R&D 연구팀의 모발학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노하우가 반영된 수년간의 경험의 결과이다. 또한, 프로페셔널 살롱과 점점 증가하고 있는 환경과 사회, 경제적인 이슈의 문제에 집중하여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것과 개발의 관점을 연결하여 융합시키는 방법을 구현했다. ‘EVERY GREEN’라인 제품은 뛰어난 제품의 품질력과 최소화한 성분, 각각 선택된 성분들은 다른 성분들과 시너지 작용을 일으키도록 되어있어 특정 문제에 최상의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고 동시에 모발에 최고 수행력을 보장하게 한다. 극도로 민감한 모발과 두피에 적합한 제품이며, 케어라인, 컬러, 스타일링 등의 제품이 있다.

또한 ‘컬러라이터’ 제품은 보습, 트리트먼트 기능의 혼합 없이 단독사용이 가능하며, 베이스 손상이 없는 원터치 중성 컬러로 간단한 시술방법과 짧은 시술시간, 뛰어난 지속력이 장점이다. 이외에 손상모용 집중케어 ‘딕소플렉스’, ‘아르가베타’ 라인 등이 있다.
머스터&딕슨은 오프라인 영업을 기본으로 가격과 유통질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소비자 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매체를 통한 광고홍보와 소셜네트워크 활용 등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딕슨 전문 강사를 통한 교육과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을 기획하고 있으며, 딕슨 회원사에게는 트렌드 세미나를 제공하면서 미용인과 서로 윈윈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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