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NO.1 헤어네트워크 미창조(주) RIAHN(리안헤어)가 지난 7일 매경미디어 센터에서 열린 ‘2020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대상’에 5년 연속 선정되었다.
올해로 9회 째를 맞는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대상은 국내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가맹본부의 규모와 업력, 시스템의 안전성, 브랜드 파워, 기업 윤리성 등 다양한 부문의 평가를 거쳐 100개 브랜드에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상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리안헤어는 미용업계의 최다 가맹점수를 유지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광의 타이틀을 얻어 더욱 특별하다.
리안헤어 관계자는 “살롱의 네트워크화라는 기본 콘셉트 아래 개인 살롱으로는 한계가 있는 운영전반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 서비스에 대한 교육지원, 점주의 자율성 보장 등이 리안헤어의 차별성”이라며 “특히 코로나 19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상표사용료 감면, 가맹점 손소독제 배포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 등이 이번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한편, 리안헤어는 지난 6월 19일에 첫 방송을 한 SBS ‘편의점 샛별이’ 드라마 제작 지원을 한다. ‘편의점 샛별이’는 4차원 알바생 정샛별(김유정)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점장 최대현(지창욱)이 편의 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다.
리안헤어는 앞으로 진행될 '편의점 샛별이' 에피소드에 리안헤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킴으로서 좀 더 친근하게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방송 말미에 자막으로 제작지원 내용을 고지해 소비자들에게 리안헤어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