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용사회 충북도지회(지회장 이옥규)는 지난 9월 24일 충북 증평군 블랙스톤 리조트에서 ‘이선심 중앙회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1일 당선되신 이선심 중앙회장에 대한 충북도지회 회원들의 축하와 지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이선심 중앙회장을 비롯 황애자 부회장, 최복자 이사, 김홍백 사무총장, 김홍렬 총무국장과 충북지회 임원 25명이 참석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날 이선심 중앙회장은 “앞으로 회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함께 이루어내는 대한미용사회를 만들고, 지회지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해 충북지회 임원들의 큰 박수와 환영을 받았다.

한편, 이날 이선심 중앙회장은 블랙스톤리조트와의 상호 협력 협약식에 참석해 미용인들이 증평군 블랙스톤 리조트 시설 이용 시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함께했다.
이옥규 도지회장은 “소통의 첫걸음으로 충북지회를 방문해주신 이선심 중앙회장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충북지회는 중앙회는 물론이고 타 지회, 지부와의 교류에도 힘을 모아 ‘하나 되는 대한미용사회’가 되는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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