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미용 전문신문 CMN은 공식 유튜브 채널 ‘씨엠엔TV’를 개설하고 SNS를 통한 독자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CMN은 1999년 국내 화장품‧미용 전문지 최초로 인터넷뉴스(코스메틱매니아뉴스, Cosmetic Mania News)를 개설했고, 모바일뉴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화장품‧미용산업의 최신 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CMN 측은 “CMN 공식 유튜브 채널 씨엔엠TV는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쌍방향 소통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코스메틱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네트워크(Cosmetic Creative Media Networks)’라는 비전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고 밝혔다.
CMN은 유튜브 채널 오픈 이전부터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미디어를 통해 화장품‧미용산업 종사자는 물론, 화장품‧미용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CMN의 공식 SNS는 △트위터(https://twitter.com/cmntweet)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MNkorea)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mnkorea/) △네이버 포스트(https://m.post.naver.com/my.naver?memberNo=29577089) △유튜브 채널(씨엠엔TV) ( https://www.youtube.com/channel/UCHUUCdAjc74kEiZfOymlqEA) 등이다.
CMN 공식 유튜브 채널 ‘씨엠엔TV’에서는 시즌에 맞는 화장품 신제품 정보와 화장품 매장과 전시회장 등 현장에서 전하는 현장스케치, CMN이 주최, 주관하는 세미나 등 주요 행사 소식은 물론, 활자로만 만날 수 있었던 뉴스 정보를 동영상으로 편집해 제공하고 있다. 특히 화장품 마케팅과 관련한 다양한 최신 인사이트를 시청각 자료와 함께 제공하고,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알기 쉽게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 화장품 소비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도 준비 중이다.
CMN 관계자는 “CMN은 앞으로도 화장품‧미용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소비자와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