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와 배우 장희진이 SBS Plus 뷰티 예능 프로그램 ‘트렌드레코드 시즌4’를 통해 일상 속 헤어 케어 꿀팁으로 카디뷰 제품을 선보였다.
장희진은 이날 방송을 통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비법으로 미용실에서 ‘헤어보톡스 클리닉’ 시술 후 집에서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아이템인 ‘블론드 락’을 소개했다. 블론드 락은 모발 큐티클에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 손상 방지에 도움을 주는 헤어에센스이다.
해당 방송에서 장희진은 제품을 직접 사용하면서 은은한 프리지아 향과 끈적임이나 잔여감이 없는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에 만족했다. 특히 진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모발에 단백질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며, 열 보호 기능도 있기 때문에 머리를 말릴 때 열기구로부터 머릿결을 보호해준다고 언급했다. 장희진은 자신만의 또 다른 꿀팁으로 젖은 모발에는 ‘블론드 락’, 그리고 건조한 모발에는 같은 브랜드의 ‘아사이오일’까지 함께 사용해주면 더욱 효과가 좋다고 밝혔다.
유라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만의 ‘스페셜 헤어케어’를 위해 ‘카디뷰 익스트림리페어 마스크’와 ‘레미디세럼’을 함께 선보였다. ‘익스트림리페어 마스크’는 펌과 염색으로 상한 모발에 단백질을 듬뿍 채워주어 모발 탄력과 윤기를 주는 홈케어 헤어팩이다. 유라는 헤어팩을 바르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면서 욕실에 퍼지는 매력적인 향이 정말 좋다고 하였다. ‘익스트림리페어 마스크’는 샤워캡 또는 수건으로 5-10분 방치해주고 헹궈주면 더욱 좋다고 사용법을 알려주었다.
방송에서 유라는 ‘스페셜 케어 데이’를 위한 또 하나의 비법으로 헤어팩을 헹구고 나온 뒤 ‘카디뷰 레미디세럼’을 사용하면 부드럽고 찰랑찰랑한 머릿결을 완성할 수 있다고 하였다. 유라만의 나이트 헤어 케어 꿀팁으로는 저녁에 머리를 감지 않고 레미디세럼을 바르고 취침한 뒤 다음날 물로만 헹궈주면 자고 있는 동안 영양 가득한, 부드러운 머릿결이 된다고 알려주었다. 또한, 유라는 ‘레미디세럼’만의 은은하고 달콤한 향에 대해서도 만족해 하면서 끝으로 머릿결 손상을 그냥 방치하지 말고 꾸준한 홈케어로 좋은 머릿결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1월 ‘코리아세일페스타(11/1~15)’를 준비 중인 ‘카디뷰’ 제품은 ‘오브라’ 제품과 함께 10월 사전 주문을 받고 있으며, 제품은 전국의 ‘헤어보톡스’ 제품을 취급하는 대리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문의 070-4492-4552 / www.rbh.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