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코리아 코스메틱, 나날이 증가하는 수출 문의로 해외에서도 제품력 인정받아
㈜메디치코리아 코스메틱, 나날이 증가하는 수출 문의로 해외에서도 제품력 인정받아
  • 미용회보
  • 승인 2021.12.0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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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코리아코스메틱은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친환경 화장품 제조 전문회사로서 아름다움을 가꾼다는 목표 아래 창립 당시부터 세계수출시장에 발걸음 내딛었다.
럭셔리 브랜드로 2012년 초반부터 미국 시장에 첫걸음을 내딛었고, 그 발판을 기점으로 주변국 캐나다와 호주 등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했다. 이어 동남아시아와 중국을 넘어 이제는 일본시장까지 수출하게 되었다.
따라서 올 하반기에는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의약외품 외국제조업자인증서]라는 인증을 받으면서 일본에서도 본사 제품의 품질력과 기술력을 인증받아 수출을 진행하였고, 이로 인해 국내에서는 전례 없는 수출계약성사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본사는 수출시장의 확대 등으로 인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생산시스템구축을 마련하고자 회사의 사활을 걸고 평택공장 증축(3층)을 현재 마무리한 상태이다. 

아시아의 거대시장 일본에 이미 몇 차례 이상 수출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를 기점으로 2022년에는 올해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로써 럭셔리웰빙스피드 볼륨펌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이슈로 자리매김한 만큼, 본사의 위상뿐만 아니라 미용업계에도 또 한 번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였다고 본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K뷰티라는 한국화장품의 수출 성장 추이가 해외 판매실적을 크게 늘리면서 수출규모 세계 3위를 기록했다는 아주 반가운 소식을 접할 수 있었다.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방역체계로 화장품판매 실적이 저조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언택트 시대가 열리고 온라인판매가 급증하면서 새로운 소비패턴의 화장품 시대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로써 국·해외의 K뷰티 열광은 끊임없이 뜨거워지고 있는 만큼 본사의 해외수출장의 주문 문의도 예년과 비교에 떨어지지 않았음을 증명해주었다. 미국에서만 올해 상반기에 몇 차례 수출이 이어졌으며, 그렇다고 하반기에 주문 주기가 하향되지 않았다. 연이어 캐나다와 일본에서도 잇따른 수출 물량 주문으로 본사는 해외에서의 수출시장을 두고 올해 마지막 4분기 매출 상향을 기대하고 있다.

문의 031)666-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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