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문애선)는 지난 1월 3일(월) 상임 및 고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 및 시무식을 진행했다.
문애선 지회장은 “힘들었던 2021년을 뒤로하고 2022년 호랑이 기운으로 힘차게 시작하자.”며, 신년사로 2022년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이날 참석한 고문들과 상임위원들 간 새해 인사를 주고 받으며 시무식을 진행했으며, 특별히 문애선 지회장이 준비한 새뱃돈 덕분에 참석한 임원들이 새뱃돈 받는 아이처럼 웃으며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앞으로도 제주도 미용인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는 다짐으로 신년하례회 및 시무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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