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S 글래미쉬 - MZ 세대의 자유분방함을 담은 S/S 트렌드 컬러 선보여
ATS 글래미쉬 - MZ 세대의 자유분방함을 담은 S/S 트렌드 컬러 선보여
  • 미용회보
  • 승인 2022.02.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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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S의 프리미엄 염모제 라인인 ‘ATS 글래미쉬’에서 2022년 S/S 트렌드 컬러를 공개했다. 이번 S/S 트렌드 컬러는 자신의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는 MZ 세대의 자유분방함을 엣지 있는 컬러로 풀어냈다. 총 4가지 트렌드 컬러를 제안한다.

 

첫 번째로 제안하는 컬러는 스테디 컬러이자 봄의 따뜻한 느낌을 살린 브라운 계열의 ‘골드 피스타치오(GOLD PISTACHIO)’.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컬러에 허그 스타일 연출을 더해 힙(HIP)함과 세련미를 더했다. 두 번째 ‘칼리고 퍼플(CALIGO PURPLE)’은 짙은 안개에 보랏빛 한 방울을 떨어뜨린 듯한 몽환적인 느낌을 담아 차분하면서도 신비로운 컬러의 오묘함을 연출했다.
‘오키드 블룸(ORCHID BLOOM)’은 고풍스러운 퍼플 컬러에 에너제틱한 오키드의 매력을 더해 생동감을 연출했다. 네 번째 트렌드 컬러 ‘이그니스 레드(IGNICE RED)’는 강렬한 불꽃을 담은 레드 컬러로 매혹적인 리얼 레드 포인트를 더해 MZ 세대의 자신감 넘치는 소신을 표현한다. 

 

관계자는 “나만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어하는 MZ 세대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했다. 부드러운 컬러부터 강렬한 포인트 컬러 디자인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담아냈다. 다채로운 컬러 표현력의 ‘ATS 글래미쉬’로 살롱을 찾는 MZ 세대 고객들의 컬러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트렌드를 선도하는 컬러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ATS 글래미쉬'는 선명함부터 부드러운 색감까지 폭넓은 표현력이 강점인 프리미엄 염모제이다. 동양인에 최적화되었으며 젊은 세대부터 그레이 세대까지 경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염색으로 인해 손상될 수 있는 두피와 모발을 케어해주는 특허성분(HP-DCC Complex)과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자연 유래 성분 처방으로 자극을 최소화하며 아름다운 컬러를 표현해 준다. 안정된 3D 발색력으로 기염모와 신생모를 원 터치로 자연스럽게 커버하며 CMC 케어 성분이 염료를 모발 내부까지 전달하고 안정적으로 모발에 안착시켜 발색력을 높여준다. 또한, 포도씨 오일 등의 식물성 성분이 함유되어 잦은 컬러 시술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보호해준다. 균형 있는 포뮬러 배합으로 염모제의 취를 잡아 염색 시술의 불쾌함을 최소화 했다.
‘ATS 글래미쉬’를 활용한 다양한 컬러 레시피 정보는 ATS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ats_professional)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그리에이트 지사를 통해 제품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02)545-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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