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과 주현영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과 주현영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08.0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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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인기에 단발스타일 자극
▲ 사진 :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공식 홈페이지
▲ 사진 :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공식 홈페이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두고 하는 말 같다. ENA라는 이름도 생소한 신생 케이블 채널에서 지난 6화 방송이 전국 시청률 약 10%를 찍으면서 시청률 고공행진을 걷고 있는 등 그야말로 지금 대한민국은 우영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도 리메이크 제안을 받으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속 두 절친 박은빈과 주현영의 헤어스타일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 : ENA 공식홈페이지 및 인스타
▲ 사진 : ENA 공식홈페이지 및 인스타
▲ 사진 : ENA 공식홈페이지 및 인스타
▲ 사진 : ENA 공식홈페이지 및 인스타

조금은 이상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당탕탕 ‘우영우’의 박은빈

아역배우부터 차근차근 쌓아온 필모그래피로 연기력은 말할 필요도 없고, 이번 드라마로 인생 캐릭터, 인생 드라마를 만난 배우 박은빈이 맡은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천재 변호사로 영우가 대형 로펌 ‘한바다’의 신입 변호사가 되면서 편견과 선입견을 깨부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씩씩한 인물이다.
우영우는 IQ 164에 서울대 로스쿨을 수석 졸업하고 엄청난 양의 법조문과 판례를 정확하게 외우는 천재이지만 감각이 예민해 종종 불안해하고, 몸을 조화롭게 다루지 못해 걷기, 뛰기, 신발끈 묶기, 회전문 통과 등에 서툴다. 그리고 잘 가다가 삼천포가 아닌 돌고래 이야기로 빠지는 돌고래를 너무 좋아하고 돌고래에 대해선 모르는 것이 없는 흥미롭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 사진 : ENA 인스타 및 박은빈 인스타
▲ 사진 : ENA 인스타 및 박은빈 인스타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의
레이어드 컷 단발

▲ 사진 : ENA 인스타 및 박은빈 인스타
▲ 사진 : ENA 인스타 및 박은빈 인스타

우영우의 캐릭터를 더 빛나게 해주는 데에는 지금의 헤어스타일도 한 몫 하고 있다. 앞머리 풀 뱅의 레이어드 단발 커트는 어리숙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영우를 더욱 잘 표현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 사진 : ENA 인스타 및 박은빈 인스타
▲ 사진 : ENA 인스타 및 박은빈 인스타

우영우 헤어스타일은 단발 스타일에 층이 살짝 있는 레이어드 커트로 전체적 라인이 무거워 보이기도 하지만 끝에 층을 주어 가벼움을 느낄 수 있다. 라이트 애쉬모카브라운 컬러에 전체적인 볼륨감과 차분한 스타일은 볼륨매직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우영우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처럼 귀 뒤로 헤어를 살짝 넘기면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C컬 S컬 등 자연스럽고 굵은 컬을 추가한다면 박은빈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의 이미지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등 어떻게 손질을 하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매력적인 헤어스타일이이며, 풍성한 볼륨감으로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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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커트로 톡톡 튀는 개성 ‘주현영’

▲ 사진 : ENA 인스타 및 주현영 인스타
▲ 사진 : ENA 인스타 및 주현영 인스타
▲ 사진 : ENA 인스타 및 주현영 인스타
▲ 사진 : ENA 인스타 및 주현영 인스타

SNL코리아에서 ‘주기자’로 MZ세대 사회 초년생 인턴 기자를 소름 끼치도록 리얼하게 잘 표현해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이번 드라마가 대박이 나면서 신인 연기자로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현영이 맡은 ‘동그라미’는 우영우의 유일한 친구이자, 부족한 사회성을 가르쳐주는 스승으로 독특한 이름만큼 엄청난 똘끼력의 소유자다. 천재인 영우도 해결하지 못하는 고민을 동그라미에게 털어놓으면 둘이 잘 가는 이자카야 사장님과 함께 머리를 맞대 해결책을 알려주기도 한다. 
주현영의 헤어스타일은 드라마 속 캐릭터처럼 개성 넘치는 스타일의 숏커트의 단발 리프커트로 앞쪽 머리의 겉을 컨트라스트 레드 컬러의 하이라이트 같은 포인트 탈색을 주어 중성적인 느낌의 털털한 이미지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주현영 같은 숏커트에 살짝 가벼운 펌을 해주면 그냥 말리기만 해도 스타일이 살아나 손질하기가 훨씬 편해진다. 

매회 다른 에피소드와 따뜻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우영우 앓이’하게 만들고 있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다음 이야기가 기대된다. 자신의 얼굴형과 스타일에 맞춰 박은빈의 단발스타일이나 주현영이 숏커트 스타일로 변신을 시도해보자.
 


● 헤어스타일링 자문 | 오영진 기술강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20기 기술강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홍보위원
디그헤어 체인사업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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