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치머리 염색을 하고 펌을 하면서 볼륨도 살려주고 펌제와 염색제로 고통받는 두피에 디톡스까지 모든 한방에 해결하는 두사랑 ‘오가닉 펌’이 뛰어난 제품력으로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실 미용실에서 염색과 펌을 동시에 시술하면 모발이 스트레스를 받고 시술시간이 길어져서 꺼리는 경우도 많고 시간도 많이 걸려 고객들도 지친다. 이러한 고민을 두사랑 ‘오가닉 펌’이 완벽하게 해결하고 있다.
천연원료 100%로 10여년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두사랑 오가닉 펌을 출시한 유재만 대표(예담)는 “두사랑 ‘오가닉 펌’은 제가 수 십 년 동안 미용계에 몸담으면서 원장님들과 고민했던 부분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입니다. 천연원료 100%를 사용했기 때문에 모발보톡스는 물론 두피디톡스 효과를 동시에 보여주어 시술받은 고객들의 만족도가 정말 좋아서 시술을 받아본 고객은 다른 시술을 못 받습니다.”라고 품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4시간30분 이상 교육받아야 제품구매 할 수 있어
지역별 교육장 확보… 인천 송도에 6백평 본사 교육장 오픈 계획
두사랑 브랜드 제품은 일반적인 제품처럼 원장님들이 판매처에서 그냥 구매해서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고 반드시 두사랑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제품교육 4시간30분을 받아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본사가 원장님들이 제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교육을 받아야 시술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만들어놓은 정책이다.
두사랑은 전세계 시장을 겨냥해서 송도에 본사 차원에서 6백평 교육장을 오픈할 계획이며, 전국 미용직업학교와 업무제휴를 통해서 두사랑 ‘오가닉 펌’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한다는 준비를 마쳤다.
유재만 대표는 “저희 두사랑 ‘오가닉 펌’ 제가 알기로 전세계에서 거의 최초로 개발된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충분히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아시아권역을 중심으로 17개국에 교육장을 확보해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현재 두사랑 ‘오가닉 펌’ 전문미용실들이 전국적으로 100여 곳 이상 확보되어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고객들의 시술만족에 따른 자연스런 매출증가로 입소문이 나고 있어 관심을 갖는 원장님들이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고 한다.
유재만 대표는 두사랑 오가닉펌은 그야말로 미용인들만을 위한 시스템으로 일체 일반판매는 계획하고 있지 않으며, 전문점 모집, 철저한 교육 후에 제품을 판매하고 미용실 원장님들에게 사랑받는 전문가용 브랜드를 지향하고,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세계시장을 공략할 것을 다짐했다. 두사랑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예담 02)2602-0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