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K뷰티 활성화 포럼, “반영구 화장 합법화는 벌써 이루어졌어야 할 일입니다”
제1회 K뷰티 활성화 포럼, “반영구 화장 합법화는 벌써 이루어졌어야 할 일입니다”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4.06.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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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 화장과 문신 분리해서 먼저 합법화 주장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실 주최, 아시아투데이 주관으로 지난 6월 1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반영구화장, 타투, SMP 등 비의료인 문신 합법화 입법 촉구를 위한 ‘제1회 K뷰티 활성화 포럼’이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뷰티업계를 이끄는 전문가, 리더들이 총출동해 비의료인 문신 합법화를 위해 심도 깊고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중앙회에서는 이선심 회장을 비롯해 서울시 지회 임원 및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포럼을 지켜봤다.
포럼을 주최한 엄태영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 반영구화장 기술의 우수성은 세계 곳곳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해외관광객 유치 효과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내수경제 활성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무궁무진한 산업임에도 법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선심 회장은 축사를 통해 “반영구화장에 대한 합법화는 벌써 이루어졌어야 할 일이며, 중앙회는 오래전부터 반영구화장에 대한 합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오늘 이 순간까지도 불법이라는 멍에를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다”며 “오늘 포럼이 반영구화장의 합법화 길목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후 주제발표 시간에는 서영민 교육원 부원장이 ‘반영구화장 합법화가 안되는 이유는?’이라는 주제로 천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미용서비스임에도 법과 제도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에 대해 일침을 가하고, 반영구화장을 문신과 분리해서 먼저 합법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송영우 뷰티산업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김정희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팀장이 함께해 반영구화장 합법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쏟아지며 토론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포럼은 K뷰티 활성화와 지속 성장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추후에도 반영구화장 합법화를 위해 22대 국회의 문을 끊임없이 문을 두드리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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