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요즘 대세, 미용실 예약 O2O 서비스 '카카오 헤어샵'
이슈 - 요즘 대세, 미용실 예약 O2O 서비스 '카카오 헤어샵'
  • 미용회보
  • 승인 2021.02.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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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신규 모객 효과 톡톡

새로운 세대와 언택트가 모바일의 경험을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헤어샵은 트렌드보다 앞선 변화로 이용자와 사업자에게 편리와 가치를 제공하며 각광받고 있다. 
미용실 O2O 플랫폼으로 메뉴와 사진 콘텐츠의 구성을 통해 고객들은 매장과 디자이너를 탐색하고, 미용실은 비대면으로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쉽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최적의 미용실 O2O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다. 
입점매장수 6,700매장   입점디자이너수 16,000명   가입자수 460만명   

□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비용 지출 
선결제 예약인 카카오헤어샵은 실결제 예약 건중 매장의 신규고객 예약에 대해서만 최초 1회 수수료를 지불하는 구조로, 합리적인 마케팅 비용 지출이 가능하다. 신규고객 유치 및 매출 확대에 효율적인 구조로 매장의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카카오헤어샵은 발생한 수수료 매출의 약 31%를 다시 고객 쿠폰으로 전환하여 앱 예약을 유도하고 있다. 앱을 통한 예약 유입 중 신규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45%로 꾸준하게 신규 고객들이 유입되고 있다. 
인천 헤세드미용실은 “초기 입점 시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수수료라는 인식보다는 광고비를 지불하고, 매장은 고객유치라는 광고 효과를 얻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대구의 펠리체헤어 본점은 “예약한 시술한 고객들에 한해서만 비용을 지출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광고비 지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 마포구에서 복수 매장을 운영중인 베이바이허슬기는 “수수료는 마케팅 홍보비용으로 생각해야 한다. 카카오헤어샵 플랫폼이 아니면 오지 않았을 고객이 플랫폼을 통해 방문 한 것으로 보너스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기존 오프라인 고객을 유지하면서 플랫폼을 통해 유입되는 고객을 플러스하게되면 자연스럽게 매출이 확대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메뉴-스타일사진을 통한 예약 확대로 높은 디자이너 만족도
카카오헤어샵에 노출하는 디자이너별 스타일 사진을 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 디자이너의 경력과 상관없이 예약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별 타깃 메뉴로 직급별 마케팅이 가능하다. 신규 디자이너들을 위한 이벤트 메뉴로 고객을 유치하고, 기존 경력직 디자이너들은 복합 메뉴 구성으로 객단가를 업 시키는 등 직급별 고객 타깃팅을 하여 매출을 확보할 수 있다. 
카카오헤어샵은 이러한 매장의 마케팅 활동을 매년 실적 데이터로 쌓여 올해의 매장과 디자이너를 선정하여 지역별 노출 및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하여 혜택으로 제공한다. 

□ 입점 매장 컨설팅 등 차별화된 지원으로 매출 성장에 도움
타 O2O플랫폼과는 다르게 카카오헤어샵은 신규 입점매장 대상 개별 컨설팅을 진행, 지역과 상권분석을 통하여 디자이너와 매장의 영업 포인트 제시로, 플랫폼 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설팅 후에는 매장의 주간 예약수, 리뷰수, 거래액 등 증감률 체크로 효과를 분석, 관리하고 있다. 
또한 월별 리뷰 이벤트나 테마 기획전, 콘텐츠 등으로 매장의 예약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출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최초 입점 시 윈도우스티커, POP, 고객용 할인쿠폰 등 매장 자체 홍보도 동시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입점 매장의 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고 적극적인 서비스 활용 통한 시장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예약 수수료 등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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