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 이선심 중앙회장은 지난 1월30일 국회 앞에서 소상공인연합회 김임용 회장직무대행과 함께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일괄적용 반대 기자회견’을 했다.
이선심 중앙회장은 지난 2월 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소상공인대책위원회에서 주관한 자영업자 정상 영업 보장 및 무이자 대출확대 실시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결의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선심 중앙회장과 함께 황애자 부회장 박명숙 중랑구 지회장, 최은옥 부지회장, 정진실 상임위원이 참석해 삭발시연을 도왔고, 소상공인 영업시간 보장, 영업 손실 보상 등을 촉구했다.
이선심 중앙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사회적거리두기가 시행 됨에 따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경제적인 피해가 집중되는 현실”이라며, “세부적인 거리두기 체계가 확립되어 불평등이 해소되고,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최소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전했다.
안예은 기자 yeeun42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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