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이선심 회장은 지난 6월 8일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행사에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는 중앙회 이선심회장을 비롯하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허명 회장과 단체 임원진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충원 참배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순국하신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애국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자는 취지로 개최되었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현충원 정문 앞에 모여 단체사진을 찍었다.
이선심 중앙회장은 행사를 마친 후 “앞서가신 선열들이 지켜주신 대한민국을 저 또한 국민의 일원으로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다”며,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나라가 되도록 맡은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예은 기자 yeeun42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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