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협의회(협의회장 김수현)는 지난 3월29일 건양대학교 병원 종합건강검진과 장례식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전시협의회 김수현 협의회장과 협의회 국장이 참석했으며, 건양대학교 종합검진센터 김천수 센터장이 참여해 협약식을 체결했다.
김수현 협의회장은 “미용인들의 건강관리를 종합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킬 수 있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협약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천수 센터장은 “미용인들의 발전에 건강증진을 위해서 오늘 협약이 의의가 있다”고 화답했다.
협약을 통해 미용인들이 앞으로 건양대학교 종합검진 과 장례식장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보건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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