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지회(지회장 강경자)는 지난 8월 9일 위드코로나 틈을 타서 대구 남구 임직원 및 회원들과 함께 단합과 화합을 위한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날 야유회는 전남 여수로 떠났으며, 오랜만에 함께한 회원 및 임원들이 일상을 떠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 남구지회의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하면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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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지회(지회장 강경자)는 지난 8월 9일 위드코로나 틈을 타서 대구 남구 임직원 및 회원들과 함께 단합과 화합을 위한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날 야유회는 전남 여수로 떠났으며, 오랜만에 함께한 회원 및 임원들이 일상을 떠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 남구지회의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하면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