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개 - 아이를 찾기 위한 엄마들의 끈질긴 사투를 담은, 리미트
영화소개 - 아이를 찾기 위한 엄마들의 끈질긴 사투를 담은, 리미트
  • 안예은 기자
  • 승인 2022.09.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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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미트' 포스터
▲ '리미트' 포스터

개봉일 : 2022.08.31
연령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 이승준 
출연 :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 박명훈, 최덕문, 박경혜 

줄거리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소은’(이정현)은 사건의 실마리가 잡히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던 도중에 누군가로부터 의문의 전화 한통을 받는다.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목소리는 어디선가 들어본 낯익은 목소리. 범인은 ‘소은’의 아들을 납치했고, 대역 ‘소은’이 아닌 엄마로서의 ‘소은’으로 협상을 요구한다. 
유괴 사건의 골든타임은 단 48시간! 범인을 죽여서라도 내 아이는 살려야 한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범죄 스릴러! 대역에서 타깃이 되어버린 이정현의 강렬한 추격이 시작된다. 

 

절박하고 강렬한 엄마 ‘소은’ 역할로 돌아온, 이정현
이정현이 연기한 ‘소은’ 역할은 아들과의 생계를 위해서 다단계 일을 하며 열심히 살며, 경찰로서의 사명감 보다는 아들과의 삶이 더 중요한 인물. 아들이 삶의 1순위인 그녀는 아들이 납치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자신의 온몸을 불살라 아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온몸을 던지는 인물이다. 
최근 출산을 한 그녀는 아이를 갖기 전에 촬영한 작품임에도, 절박한 모성애를 잘 연기했다는 평을 얻었다. 

 

따스한 표정 뒤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얼굴 ‘혜진’, 문정희 
문정희가 연기한 ‘혜진’은 납치 사건과 관련된 핵심 인물로 따스한 미소 뒤에 극악무도한 비밀을 숨기고 있는 인물이다. 일그러진 표정으로 무자비하게 범죄를 저지르는 인물이다. 그대로 방치한 흰머리가 그녀만의 카리스마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슬픔과 절망으로 몸부림치는 ‘소은’, 진서연 
진서연이 연기한 엄마 ‘연주’는 슬픔과 절망스러운 삶을 살아온 인물로, 아이를 찾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위기에 맞선다. 아이를 찾아야 한다는 의지와 슬픔과 절망이 가득한 표정으로 극을 이끌어가는 주요 인물. 
진서연은 ‘독전’이라는 영화에서는 마약에 취한 강렬한 역할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었는데, 이번에는 섬세하고 복잡미묘한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범죄에 가담하는 두 콤비, ‘박명훈’과 ‘박경혜’ 
영화 <기생충>에서 인상 깊은 역할을 보여준 박명훈과 드라마 <도깨비>에서 귀신 역할로 극중에 재미를 더했던 박경혜가 뭉쳤다. 둘은 눈빛만 봐도 정상인의 범주에서 살짝 벗어나 있다. 감독은 이 둘이 더 많이 더 돌아(?)있기를 바랬다고. 아동, 유괴 납치를 주 소재로 만들었기에 영화의 분위기는 내내 무거운데, 이 둘은 관객들의 미소를 자아내는 콤비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안예은 기자 yeeun42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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