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모발위원회(위원장 주외숙)가 발족 후 첫 기술강사를 배출했다.
지난 9월 18일 본회 6층에서 개최된 1기 기술강사 임명식은 이선심 중앙회장과 주외숙 위원장, 김석중 교육원장과 1기 기술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선심 중앙회장은 “어렵고 깊이 공부해야 하는 두피 분야를 열심히 공부해 기술강사까지 도전해서 합격하신 여러분들이 대단하며,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두피 기술강사 1기로서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주외숙 위원장도 “기술강사가 끝이 아니고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공부해서 저 또한 이번에 여러분과 같이 1기 기술강사로 임명받으면서 일선에서 두피모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임명된 1기 두피 기술강사들은 지난 8월 28일 이론 및 실기시험과 PPT발표 및 면접을 거쳐 총 11명이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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