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심 회장이 지난 9월 22일 아시아투데이(대표이사 우종순) 본사에서 자문위원으로 위촉받았다.
아시아 중심 언론이면서 글로벌 종합미디어 그룹인 아시아투데이는 ‘공익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보다 강화하고 언론 본연의 가치인 사실과 진실에 더욱 충실하기 위해 다양한 각계 인사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자문위원단을 출범시켰다.
이선심 회장은 “우리 미용계의 현안과 문제점을 알리고 우리나라 미용산업의 발전을 위해 미용계를 대표하는 자문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대표이사 또한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이날 위촉받았으며, 기자 출신 언론사 대표로 대한미용사회의 정책과 현안사항, 정책홍보 및 평가 등 정책자문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