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한 기분으로 시무식 개최
서울 성북구지회(지회장 최병옥)가 사무실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리뉴얼 하고 임원회의 및 지난 1월3일 시무식을 개최했다.
최병옥 지회장은 “몰라보게 발전하는 성북구지회로 거듭나기 위해서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를 하게 됐다”며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 후 임원회의도 개최하고 지난 1월3일 시무식을 개최했는데 참석하신 분들이 정말 좋아하셔서 공사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뿌듯해 했다.
성북구지회 임원들은 2024년 용의 해를 맞아서도 임원들과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지회,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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