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2018 바젤월드서 신상 시계 공개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2018 바젤월드서 신상 시계 공개
  • 엄정여
  • 승인 2018.04.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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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감성 재해석, 현대적인 디테일, 혁신적 요소로 소장욕구 폭발

세계 최대 시계·주얼리 박람회인 2018 바젤월드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다양한 브랜드의 각양각색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자리에서는 최근 젊은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의 신상 제품들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이에 2018 바젤월드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의 새로운 시계들을 만나보자.

■ G-타임리스(G-TIMELESS)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의 클래식한 감성을 새롭게 해석한 제품인 G-타임리스(G-Timeless)는 벌과 별, 하트 등 브랜드만의 모티브를 사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또한 다이얼 속 레드, 블랙, 화이트 색상의 뱀 모티브를 넣어 트렌디한 감각을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퓨어 실버 톤을 통해 모던함까지 담아냈다.

■ G-프레임(G-FRAME)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의 상징인 G-프레임(G-FRAME) 역시 현대적인 디테일을 가미해 새롭게 태어났다. 웹 패턴의 다이얼 속 벌 모양의 인덱스로 에지 넘치는 요소를 추가했으며 스타일링에 따라 교체 가능한 스트랩으로 실용성까지 갖췄다. 게다가 우아함은 물론 화사한 조명 효과를 내는 피라미드 형태의 케이스가 여성스러움을 강조, 어떤 의상과 함께해도 매력적인 모습을 연출해준다.

■ 오토매틱(AUTOMATIC)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는 남성들의 데일리 룩을 위한 아이템도 선보였다. 다이얼 속 독특한 패턴이 눈길을 끄는 새로운 오토매틱(AUTOMATIC) 시계는 심플한 라운드 형태로 매일매일 착용해도 부담스럽지 않다. 또한 시크한 블랙 컬러의 가죽 스트랩은 편안한 착용을 자랑한다.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관계자는 “가벼워진 옷차림에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액세서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의 신상 시계를 선택해 보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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