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Dior)’이 지난 5일 신사동 S653에서 라커처럼 강렬한 컬러와 놀라운 광택, 그리고 촉촉하고 도톰한 볼륨감을 선사하는 디올 어딕트의 새로운 아이콘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의 론칭 파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자, 오피니언 리더, 디지털 인플루엔서, 연예인, 디올 VIP 등 수백 명의 게스트가 참석해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의 한국 출시를 축하했으며 처음으로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톱 셀러브리티 가수 선미, 배우 이연희, 이주연, 차정원, 황승언을 비롯해 톱 모델 김진경, 안아름, 곽지영, 송해나가 참석해 론칭 파티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으며,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가 선사하는 대담하고 매혹적인 컬러와 눈부신 광택을 입술에 연출해 강렬한 존재감과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디올 어딕트의 뉴 아이콘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의 매혹적이고 눈부신 16가지 컬러를 경험할 수 있는 라커 바를 비롯해 디지털 포토 부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수 선미의 공연으로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 론칭 파티는 절정에 이르렀다.
1. 가수 선미, 배우 이주연 x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 #758 디-메져
무결점의 피부 표현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758 레드 컬러를 입술에 연출해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 론칭 파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으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 배우 이연희, 차정원 x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 #456 디올 프리티
배우 이연희와 차정원은 모던하고 페미닌한 MLBB 핑크 립으로 세련되고 눈부신 아름다움을 입술에 표현했다.
3. 배우&모델 김진경 x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 #676 디올 피버
배우&모델 김진경은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 #676 디올 피버로 모던하면서도 상큼한 푸시아 핑크 컬러를 입술에 눈부시고 볼륨 있게 연출하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은 라커처럼 강렬한 컬러와 놀라운 광택을 입술에 선사하고, 바르자마자 도톰한 볼륨감을 선사하는 디올 어딕트의 새로운 아이콘이자 디올 최초의 뉴 플럼핑 라커 잉크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를 한국에 출시한다.
내추럴 룩에서부터 강렬한 파티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16가지 롱-래스팅 컬러로 출시되며, 립 라커의 선명한 발색에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케어까지 겸비했다. 특히, 가볍고 워터리한 텍스처는 한 번만 발라도 입술에 유니크한 반짝임과 도톰한 볼륨 효과를 선사한다.
뉴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는 오는 13일 공식 출시되며 전국 백화점 디올 코스메틱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엘롯데, 신세계몰 등 10곳의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디올 뷰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