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프랜차이즈 가맹점인 미창조(주)가 리안코스메틱을 설립하고 ‘플로리스 리바이탈라이징(RIAHN FLAWLESS REVITALIZING)’ 라인 1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플로리스 리바이탈라이징은 리안코스메틱과 18년간 뷰티 노하우를 갖고 다년간 줄기세포를 연구한 강태조 원장(유진성형외과)과 코스메틱 전문 연구진이 함께 개발해 탄생시킨 기능성 코스메틱 브랜드다.
‘주름과 미백에 All in 하다’라는 콘셉트로 피부 노화가 시작되는 20대부터 50대 여성을 타깃으로 주름개선과 미백에 특화된 제품이다.
자연유래 성분과 발효 여과물이 주성분으로 이루어진 리안 플로리스 리바이탈라이징은 피부 본연의 기능을 회복시켜줘 여성들의 고민인 주름개선과 푸석하고 생기 잃은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주는 단계별 솔루션 라인으로 이루어졌다는 특징이 있다.
제품은 블랙 에디션과 레드 에디션으로 각각 나누어지는데, 레드 에디션은 해외 전용 제품으로 이미 러시아, 몽골, 미얀마 등 각 국에 수출이 예정돼 있는 상태다.
레드 에디션의 제품은 토너(100ml), 세럼(50ml), 실크 볼 크림(50g), 리버스 크림(50g), 콜라겐 마스크, 핑크 블러썸 모이스처 커버 씨씨쿠션(색상 21, 23호), 슬리핑 마스크(150ml) 총 8가지로 기초 외에 색조 제품인 쿠션과 마스크팩 제품이 추가로 구성돼 있다.
국내 출시 전용 제품인 블랙 에디션은 1단계 플루이드(120ml), 2단계 골드캡슐세럼(50ml), 3단계 골드캡슐에센스(50ml), 4단계 에멀젼(100ml), 5단계 아이크림(100ml) 총 5가지로 갖추어져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에 다양하게 진출하는 리안코스메틱이 향후 코스메틱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 리안코스메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