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지회(지회장 심정임)는 지난 11월 6일 고문 및 상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침을 이용한 자기자신설득법이라는 ‘건강운동법’ 교육을 실시했다.
‘건강운동법’ 교육은 아침에 잠자리에서 눈을 뜨고 바로 일어나는 것보다 잠은 깼지만 몸은 더 깼다라고 믿고, 밤사이 마음대로 움직였던 자세를 바른자세로, 막힌 곳을 풀어주며 지압과 복식호흡을 이용한 스트레칭이다.
교육을 통해 내 몸을 사랑하고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지면서 차분하게 생각하다보면 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번 교육을 시작했다.
심정임 지회장은 “미용인 모두가 항상 자기 몸을 먼저 생각하며 운동을 통해 가정과 밖에서도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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